CUSTOMER SERVICE

상품 관리 및 주의사항

1. 젖었을 때에는 직사광선 또는 불로 건조시키지 마시고 통풍이 잘 되는 응달에서 건조시켜 주세요.

2. 세탁 시 합성세제는 탈색의 요인이 되므로 피해주시고, 특히 가죽제품은 찬물에 적신 천이나 부드러운 브러시를 사용하고 물세탁은 피해주세요.

3. 우천 시 착화하면 물이 스며들 수 있으므로 가급적 우천 시 착화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 보존 시에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에서 보관하시고 가죽제품은 제품의 특성상 착화 시 물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5. 표면의 때를 빼기 위해 비눗물에 적신 천을 사용하고 구두약 등의 보혁유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6. 불 옆에 놓으면 변화하거나 변경하는 일이 있으니 가능한 피해주세요.

7. 기름기 있는 장소에서 사용을 피해주세요.


* 장시간 착용하지 않아 광택 작업이 필요하시거나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Q&A 혹은 카카오톡 채널 상담으로 남겨주세요.


자주 하는 질문

Q1. 제품이 도착했는데 신발에 푸른 펜자국이 보여요. 불량 아닌가요?

수제화 공정 과정 중 가죽 재단 과정에서 표기를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으로 지워지지 않는 볼펜 자국이 아닌 펜 자국입니다.

출고 전 검수 과정에서 최대한 꼼꼼하게 검수하고 있지만 가끔 놓쳐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불펜 자국이 있는 부분에 드라이기를 사용하여 열을 가합니다. 드라이기를 일정한 거리에서 신발 표면에 대고 움직이면서 가열하세요. 너무 가까이 대거나 오랫동안 가열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가열 시 말끔하게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Q2. 정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신발이 조금 작게 느껴져요. 길이는 맞는데 등이 좀 끼는 느낌이 들어요.

평소 다른 신발에서도 이러한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평소 신발을 주문했을 때 볼이나 등이 좀 끼는 느낌이 드시거나 본인의 발이 평균보다 높다 혹은 볼이 넓다 느끼시는 분들께서는 주문 전 후로 미리 Q&A나 카카오톡 채널 혹은 배송 전 요청 사항에 남겨 주신다면 사이즈 보정이 가능합니다. 제품을 이미 수령하신 상태이시거나 착용하시다가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원하시는 성함, 주소, 연락처, 수정 내용을 포스트잇 등에 작성하여 제품 포장 후 Q&A 혹은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를 주시면, 수정 시 추가 지불되는 비용은 없으나 택배비 6,000원이 발생됩니다. 제품과 함께 동봉하신 후 택배를 수령한 위치 그대로 두어주시면 택배사에 직접 수거 요청을 진행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Q3. 본드 냄새가 나요. 어떻게 하나요?

레디카르의 모든 제품은 기성품이 아닌 직접 선생님들의 손으로 만드는 제품입니다. 빠른 수령을 원하시는 고객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기에, 불량 및 제품 하자 검수가 끝나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출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제품들에서는 본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신발을 바람이 잘 통하는 응달에 두시거나 꺼내두시면 냄새는 자연적으로 사라지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Q4. 가죽 신발은 발이 아플까 봐 걱정이 됩니다.

신발은 다양한 발 형태와 크기, 개인만의 각인된 편안함의 차이, 활동 등에 있어서 필요로 느껴지는 요구사항 등 모든 사람에게 완벽한 편안함을 제공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레디카르는 아시아 평균 사이즈로 라스트를 개발 및 생산을 하고 있고 다양한 발을 가진 분들에게 제품을 신겨보며 수 차례의 제품 테스트를 통해 상품화를 해가고 있습니다. 추가로 2024년부터 가죽 제품에는 기본 구성품으로 실리콘 뒤꿈치 보호패드가 동봉됩니다. 더 많은 개발 과정들을 통해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는 없더라도 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제품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to make feel better than yesterday : Inspiring Daily Growth

레디카르는 매 해 새로운 슬로건을 제시하며, 고객들의 변화와 성장을 지지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2년의 '매너리즘에 얽매이지 않기', 2023년의 '일상을 여행처럼', 그리고 2024년의 새로운 슬로건 '어제보다 더 나은 감정'은 목표하는 가치를 잘 대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슬로건은 지속적인 개선과 고객들의 변화와 성장을 응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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