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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더비는 아닙니다, CLASSY II

운영자

2026.04.14

- 2024年 - 감히 1970년대 경찰화를 복각해 봅니다. 

 

‘classy’는 눈에 띄는 멋을 뜻하지 않습니다.

튀지 않으면서도 가볍지도 않고, 설명하지 않아도 자리에 어울리는 것.

레디카르는 이 감각을 기준으로 클래씨를 전개합니다.

 

 

두 번째 클래씨는 새롭게 만들기보다,

이미 존재하던 형태에서 시작했습니다.

 

경찰화는 모양부터 잡는 신발이 아니었습니다.

 

직업 특성상 하루 대부분을 서 있거나,

계속 움직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발을 어떻게 버티게 할지가 먼저였습니다.

 

1970년대 경찰화를 생산하셨던 제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당시 신발은 단정한 형태를 만드는 것보다,

오랜 시간 착용을 견디는 구조가 더 중요했습니다.

 

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발이 앞으로 쏠리고, 부피도 늘어납니다.

 

앞코를 좁히면 그 압박이 그대로 쌓이기 때문에

앞쪽 공간을 어느 정도 남겨두는 방식이 기본이었습니다.

그렇게 기존의 골을 손보며 남겨야 할 부분은 그대로 두고

부츠 형식이 주던 불편함은 덜어내어 더비 형태로 다시 풀었습니다.

 

CLASSY II는 새로운 형태를 만들기보다

지금의 균형으로 다시 맞춰낸 쪽에 가깝습니다.

 

조금 더 특별한 더비를 경험해보고 싶으셨다면, 한 번 살펴보셔도 좋겠습니다.

< 제품 보러가기 >

 

Material
– Upper: Cow Leather
– Lining: Pig Skin

Size
– 250MM –280MM
※ 정사이즈 기준이며, 요청에 따른 수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