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年 - 클래씨는 자주 꺼내는 시리즈가 아닙니다.
Released only when it’s ready.
‘classy’는 눈에 띄는 멋을 뜻하지 않습니다.
튀지 않으면서도 가볍지도 않고, 설명하지 않아도 자리에 어울리는 것.
레디카르는 이 감각을 기준으로 클래씨를 전개합니다.

입춘이 지나며 손이 주머니에서 조금씩 빠져나오는 시기가 옵니다.
외출 전에 고민하는 것들이 하나씩 줄어들게 되죠.
밝은 옷들이 옷장에서 하나둘 앞으로 나오며,
그 즈음, 더비를 꺼내게 됩니다.

클래씨를
봄에만 꺼내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계절들과,
한 해를 지나며 마주하게 될 자리들 속에서
이 신발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길 바랐습니다.



가죽은 일상적인 착용 속에서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쪽을 기준으로 골랐고,
신을수록 점점 자리를 잡도록 설계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계절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놓이기를 바라며
CLASSY III를 제안해 봅니다.
Material
– Upper: Cow Leather
– Lining: Pig Skin
Size
– 245MM –285MM
※ 정사이즈 기준이며, 요청에 따른 수정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