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다시 돌아온 세 번째 제안, CLASSY III

운영자

2026.02.10

- 2026年 - 클래씨는 자주 꺼내는 시리즈가 아닙니다. 
Released only when it’s ready.

 

‘classy’는 눈에 띄는 멋을 뜻하지 않습니다.

튀지 않으면서도 가볍지도 않고, 설명하지 않아도 자리에 어울리는 것.

레디카르는 이 감각을 기준으로 클래씨를 전개합니다.

 

 

입춘이 지나며 손이 주머니에서 조금씩 빠져나오는 시기가 옵니다.

외출 전에 고민하는 것들이 하나씩 줄어들게 되죠.

 

밝은 옷들이 옷장에서 하나둘 앞으로 나오며,

그 즈음, 더비를 꺼내게 됩니다.

클래씨를
봄에만 꺼내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계절들과,
한 해를 지나며 마주하게 될 자리들 속에서
이 신발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길 바랐습니다.

가죽은 일상적인 착용 속에서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쪽을 기준으로 골랐고,

신을수록 점점 자리를 잡도록 설계했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계절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놓이기를 바라며

CLASSY III를 제안해 봅니다.

< 제품 보러가기 >

 

Material
– Upper: Cow Leather
– Lining: Pig Skin

Size
– 245MM –285MM
※ 정사이즈 기준이며, 요청에 따른 수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