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年 - 어제보다 나은 감정,
To make feel better than yesterday.
우리는 비례 밖에 서서 움직입니다.
평소와 같은 모양이 아니어도 되는 하루들.
베케이션은 대체로 방학이라는 단어로 주로 기억됩니다.
레디카르에서는 쉼* 이라는 말로 읽습니다.
들뜨는 하루에 누군가의 발이 되기를 바라며 디자인으로 남겨두었습니다.





베케이션은 비대칭 형태의 슬라이드입니다. 안쪽 어퍼가 열려 발이 들어오기 쉽고, 발등의 힘이 자연스레 분산되어 신는 사람의 보폭과 굴곡을 따라 천천히 형태가 잡혀갑니다. 베케이션이라는 이름 곁에서, 이 슬라이드가 조용한 쉼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