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디카르 디렉터 최세훈입니다. 어느덧 가을이 지나고 겨울을 맞이하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2021년 11월에 시작된 레디카르는 어느새 3년이라는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 시간을 걸어올 수 있었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3년 동안, 레디카르는 “경험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시대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본질적인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라는 목표에 집중해 왔습니다.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진정성 있는 발전을 이어가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다가오는 2025년, 레디카르는 새로운 해의 출발을 준비하며, 브랜드의 본질을 더욱 선명히 하고 균형 잡힌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3년간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레디카르의 색깔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보여주는 시간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우먼스 라인은 세련된 무드를 중심으로, 하나의 디자인 언어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며 깊이 있는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번 시즌 우먼스 라인의 중심에 자리 잡도록 계획하였습니다.
맨스 라인은 기존의 레디카르 무드를 기반으로 한층 더 견고하고 실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특히,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디자인을 통해 한층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2025년, 레디카르는 각 라인의 고유한 개성을 더욱 선명히 하고,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디테일과 실용성을 토대로 가치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를 만들어가며 이번 새 출발에서도 기대를 넘어서는 제안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12월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디카르 최 세훈
